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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피라미드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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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5,500원 |
적립금 | 16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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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옮긴이) | 빌 케렐 / 케시 고긴 ㅣ 김태윤 |
발행일 | 1997년 8월 |
도서정보 | 신국판 변형 ㅣ 155 페이지 |
ISBN-10 | 8987480038 |
ISBN-13 | 978898748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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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놀라운 피라미드 에너지 장
'피라미드 에너지'란 한마디로 피라미드 모양의 골조나 조형물 안에서 신비롭고 놀라운 에너지 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피라미드 에너지'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대부분의 과학자들에게 외면 당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진보적 의식을 가진 일단의 신과학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된 결과 그 에너지의 실체가 검증되었다. 얼마전 국내에서도 KAST 정문조 박사 팀이 '피라미드 에너지'의 놀라운 효과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는 기사가 주요 일간지에 소개 되었다.
이 책은 '피라미드 에너지'의 발견에서부터 그것을 입증하는 연구 성과들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실험과 방법들을 담고 있으며, 또한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에 숨어있는 비밀들을 통해 아직도 이 세계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너무 적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
001. 면도날의 칼끝
002. 미각 실험-음식, 음료수 그리고 담배
003. 식물들과 애완동물들
004. 피라미드의 정신적.육체적 효과
005. 현혹적이며 섣부른 주장들
006. 피라미드에 관한 심화된 이론과 실험
007. 다우징 에너지와 피라미드
008. 보석, 돌 그리고 광물질들
009. 심령치료
010. 미지의 달
011. 기자지구의 대 피라미드
012. 저자에 관하여
피라미드와 노화현상
어떤 연구가들은 실질적으로 파라미드가 젊음의 분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피라미드가 새우에게 가져다 주었던 생명의 연장이나 다른 모든 생명체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힘이 역시 인간에게도 노화의 과정을 어느 정도 늦춰주는 것이 가능할까?
바로 이 주제에 관한 놀랄 만한 고고학적인 발견이 몇 년 전에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있었다. 피라미드의 지하 무덤에서 천 년 동안이나 묻혀 있었던 이집트의 메네 공주의 유물들을 연구하는 중에 연구자들은 그녀의 피부 세포가 여전히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메네 공주는 거의 삼천 년전에 죽은 사람이었다. 피라미드 에너지가 노화를 막는 특성이 있다는 데에 그렇게 많은 피라미드 광들이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p.76~77
피라미드 에너지라는 말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피라미드와 에너지의 개연성을 찾지 못해 자칫 혼란스러움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피라미드 에너지란 한마디로 피라미드 모양의 골조나 조형물 안에서 신비롭고 놀라운 에너지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 놀라운 에너지의 실체는 그동안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지만 일반인들은 그 사실을 아직까지 잘 모른다.
역자 서문을 쓰는 동안 뜻밖의 즐거운 소식을 듣게 되었다.
유력 일간지에 피라미드 에너지를 입증하는 실험이 국내에서 성공했다는 기사가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던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IST) 정문조 박사팀이 피라미드의 숨은 힘을 입증하였다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은 이 책에서 밝힌 결과 와 거의 모든 것이 같았기에 역자로서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피라미드 에너지의 놀라운 현상을 목격한 사람은 분명 인간은 이 세계의 비밀들에 대해서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과학자들은 신과학(New Science)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너무도 몰랐던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 <피라미드 에너지>는 이 분야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이다. 또한 피라미드 에너지의 실체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이용법을 소개하고 있어 피라미드 에너지 안내서로는 최적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도 이 책을 번역하면서 책의 내용에 따라 몇 가지 단순한 실험을 해보았다. 그 놀라운 결과가 아직도 실감나지 않지만 분명히 내 개인적인 사 고의 전환이 급격히 이루어진 것만은 분명하다.
본문 중에서 밝힌 저자의 연구실에 붙여져 있는 글귀를 음미해 보는 것이 이 책을 읽기 전에 가져야 할 자세일 것이다. "무조건적인 비난이야말로 무지의 최상의 단계이다."
- 김태윤(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