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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아침명상 - 전자책 품절 추천 New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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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반야심경 아침명상 -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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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간 - <반야심경 아침명상>



반야심경 아침명상

아침의 신성한 기운과 공명하는 산스크리트어 명상법



산스크리트어 명상법 <반야심경 아침명상>은 

아름다운 산스크리트어의 신비로운 힘과 위대한 경전 반야심경의 심오한 에너지로, 

세상 모든 아침의 신성한 기운을 깨워 공명하는 지혜와 초월의 명상법이다. 



- 지하철에서, 산책하다가, 혼밥하면서… 쉽게 손안에서 수행하는 일상 명상

- 아름답고 영롱한 반야심경의 산스크리트어 45 단어 명상.

- 산스크리트어 단어의 형상을 통해 신성한 기운을 공명한다.

- 반야심경 전문 만트라를 매일 조금씩 암송한다.

- 명상을 통해 얻게 된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반야심경 전문을 산스크리트어와 한역본으로 이해한다.

- 반야심경 전체 만트라의 음과 뜻을 완벽하게 영유한다.







아름다운 산스크리트어의 신비로운 과 

위대한 경전 반야심경의 심오한 에너지로 

신성한 아침의 세상 모든 기운을 깨워 공명하는

지혜와 초월의 명상법

반야심경 아침명상



아침의 신성한 기운과 공명하는 

산스크리트어 명상법

 반야심경 아침명상



오랫동안 산스크리트 경전을 공부하고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명상을 가르쳤다. 그리고 위대한 경전 반야심경 해석에도 몰두하였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반야심경의 깊은 지혜와 산스크리트어의 신비로움을 종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들에게도 쉽게 전달할까 고민하였는데, 그 고민의 답은 바로 ‘아침명상’이었다. <반야심경 아침명상>은 반야심경에 나오는 보석 같은 단어 하나하나를 해석해서 경전의 핵심을 나누고, 원전인 산스크리트어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마음에 전달하는 책이다.

부처님은 범어(梵語) 즉 산스크리트어의 어족인 팔리어로 근본불교를 설하였기에 산스크리트어는 부처님의 언어에 접근하여 원음으로 생각하고 사색하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이다. 산스크리트어가 지니는 신비로움은 고대 불교의 원형성에서 기인하는데 산스크리트어를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경외와 신비를 경험하게 된다.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인류 최고의 위대한 경전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즉 반야심경은 산스크리트어 원문으로는 ‘마하 프라그야 파라미타 흐리다야 수트라’인데, 이는 ‘위대하고 지혜로우며 초월적인 마음의 경전’이라는 뜻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에서 이 비어있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시간이 바로 아침, 특히 동트기 직전의 새벽이다. 

지난 시간의 모든 기운이 평안하게 잠들고 모든 물질이 자신을 비워가는 정점인 시간, 더불어 생명이 깃든 새로움을 막 품기 시작한 시간. 우리는 이 시간의 정결함과 순수함, 그리고 심오함과 신성함을 알고 있다. ‘가득참’과 ‘비어있음’이 교차하는 그 순간, 바로 프라그야 파라미타, 반야바라밀다의 시간이다. 

<반야심경 아침명상>은 45개의 영험한 단어로 구성하였다. 각 단어마다 4페이지로 구성된 명상법이 제시되는데, 산스크리트어 자체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열고나서, 음과 뜻을 익히고, 그 단어가 포함된 반야심경의 만트라 한 구절을 암송하면서 명상을 이어가고, 마지막으로 그날의 질문을 마음에 품고 명상을 마친다. 순간순간 만트라를 암송하고 질문을 되새기면서 영롱한 아침의 기운을 하루종일 이어간다. 이렇게 하루하루 쌓아나가다 보면, 반야심경의 모든 만트라를 암송할 수 있게 되고, 지금껏 어렵게 여겼던 반야심경을 더욱 친숙하게 마음에 담을 수 있게 된다. 

<반야심경 아침명상>이 밤의 긴 어둠에서 서서히 태동하여 프라그야의 찬란한 지혜가 마음과 의식의 깊숙한 내면에서부터 찬란히 솟아올라 자신의 하루의 일상이 지혜롭고 밝은 활동으로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박지명

영남대 국문과 졸업하고 1974년부터 인도명상을 시작했다. 오랫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상카라촤리야(Shankaracharya)와 아드바이트 마트(Advait Mat)법맥인 스승 스와미 사르바다난드 마하라즈(Swami Sarvadanand Mahaaraj)에게 인도명상과 인도의 수행체계와산스크리트 경전을 공부하였다. 현재 산스크리트 문화원(Sanskrit Cultural Institute)과 그 부설인 히말라야명상센터(Himalaya Meditation Center)를 세워 자아회귀명상(自我回歸冥想)인 <스바 삼 비드야 드야나(Sva Sam Vidya Dhyana)>를 가르치고 산스크리트 경전들을 번역하며 보급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요가수트라<아마존(Amazon) 출판사>, 하타요가프라디피카<아마존(Amazon) 출판사>, 바가바드 기타(동문선), 우파니샤드(동문선), 베다(동문선), 반야심경(동문선), 불교진언집(하남출판사), 범어 능엄주(하남출판사), 범어 신묘장구대다라니(하남출판사), 인도호흡명상(하남출판사), 양한방 자연요법 내몸건강백과(웅진윙스), 호흡명상(물병자리), 명상교전-비그야나바이라바 탄트라(지혜의 나무) (물병자리-e북), 반야심경(물병자리-e북), 요가수트라(물병자리-e북),등이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지혜의 나무,) 히말라야성자들(아힘신), 요가(하남출판사), 자연요법백과시리즈(하남출판사), 마음밖에는 아무것도 없다(물병자리), 카비르 시집(물병자리-e북), 등 외 다수가 있다.

 히말라야명상센터/ 산스크리트문화원





차례

아르야 - 성스러운, 고귀한

사뜨바 - 존재, 선함, 빛남

감비람 - 깊은, 심오한, 비밀스러운

판차 - 다섯, 5

순야타 - 비어있음, 공(空)

베다나 - 느낌

삼그야 - 인식, 마음작용

사리푸트라 - 사리자, 사리불(舍利佛)

아말라 - 순수한, 더럽지 않은

아비말라 - 순수하지 않은

아누나 - 부족하지 않은

루팜 - 물질, 형상

삼스카라 - 인상(印象), 현상(現象), 행(行)

사브다 - 소리

간다 - 향기, 냄새

라사 - 맛

스프라쉬타브야 - 촉감, 촉각

마나흐 - 마음

비그야나 - 의식

아비드야 - 무지, 무명(無明)

크샤흐 - 소멸, 사라지다

사무다야 - 원인, 일어나다, 축적되다

니로다 - 소멸, 사라짐

마르가 - 수행방법, 길

보디 - 지혜

아트라스토 - 두려움, 공포

니르바나 - 열반(涅槃)

트리 - 셋, 세 개의

야드바 - 세계의

삼약 - 집중, 회귀(回歸)

아비 - 도달하다

마하 - 위대한, 큰

비드야 - 지혜, 지식

사마 - 같은, 평범한

만트라 - 진언(眞言)

사르바 - 전체, 모든

두흐카 - 고통

사트얌 - 진리

아미트야트바트 - 헛됨이 없다

가테 - 이르렀다

파라 - 완전히, 초월적인

스바하 - 영원하소서, 성취하소서

프라그야 - 지혜

흐리다야 - 심장, 마음

부록 : 산스크리트어 발음 - 자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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