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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마겟돈인가, 제2의 에덴인가? 품절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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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2012 아마겟돈인가, 제2의 에덴인가?
판매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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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옮긴이) 그렉 브레이든 ㅣ 김형준
발행일 2009.11.12
도서정보 신국판 ㅣ 288 페이지
ISBN-10 898748095X
ISBN-13 97889874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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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주기로 미래를 예측한다!

■ 도서 소개

고대마야와 현대과학이 밝힌 최고의 비전!

가장 진보한 마야 문명이 남긴 마야 달력의 마지막 날 2012년 12월 21일 동지(冬至). 고대 마야인들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것일까? 과학과 영성의 경계를 잇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그렉 브레이든의 최신작 《2012년 아마겟돈인가, 제2의 에덴인가?》는 2012년의 비밀을 속시원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26,000년 만의 기회인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매우 강력하고 실용적인 삶의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배운 패턴을 고대 이집트, 힌두, 마야의 주기에 대한 지식과 함께 황금비율, 자연계의 프랙탈에 융합시켜나갔다. 시간은 주기적인 패턴으로 반복하며, 반복은 지난 마지막 주기와 유사하되, 그 강도는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동서양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갖고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의 융합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다가서고 있으며, 그것은 전례없는 통찰을 제공한다.


지금, 인류는 유례 없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 책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실례로 시간의 주기가 어떻게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복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21세기초 사건들 중 전 세계인들을 가장 놀라게 한 911 테러사건에 대해, 이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되기 60년 전에 하나의 큰 주기가 시작되었고, 911사건은 그 주기의 일부에 해당된다고 자료를 토대로 설명한다.

또한, 2008년 세계 주식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낳은 경제 붕괴의 시초 사건을 정교하게 탐색해간다. 뉴욕 증권거래소 역사상 하루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79년 전, 1929년 가을에 그에 버금가는 기록이 있었고, 당시 공황상태에다 대량 매물로 인한 증시 급락으로 미국 경제는 3년간 바닥을 쳤었다. 저자는 1929년을 시초 연도로, 타임 코드 계산기를 이용해 다음 연도들, 즉 1979년, 1999년, 2010년 등을 차례대로 계산해내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1860년대 링컨의 비극적 죽음, 그보다 20년 전인 1841년 헨리 해리슨 대통령의 임기 중 폐렴으로 맞이한 죽음으로 비극적인 패턴을 보여준다. 해리슨의 죽음으로부터 160년간 대략 20년마다 미국 대통령들은 임기 중에 죽거나 저격당했고, 또는 암살시도로부터 살아남았다. 로날드 레이건과 조지 부시에 대한 암살시도 역시 이러한 패턴을 사실로 만든다.

같은 원리로 개인사의 연애, 성공, 결혼, 상실의 경험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삶 속에서 반복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한 예로 저자는 어렸을 적 경험한 부모의 이혼이 자신의 삶에 어떻게 상실의 패턴에서 시초 사건으로 작용했는지를 찾아간다.


2012년,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우주를 빠르게 질주하는 혜성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예측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는 상황이나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2012년을 기회로 맞이할 열쇠를 받게 되는데, 그것은 자연 주기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모든 주기는 자연의 리듬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양자입자 운동에서부터 은하계의 형상까지 모든 것을 다스리는 우주의 암호를 사용하여, 현 시기의 위치를 추측해볼 수 있다.

마야 달력은 20세기까지 알려진 은하계, 행성, 그리고 우리와 태양 사이의 관계에 대한 자연의 주기를 찾아가는 가장 정교하고 유일한 체계다. 마야 달력의 종결연도인 2012년의 조건들이 이미 과거에 하나의 프랙탈로서 일어났고, 그러한 과거의 조건들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야의 시간기록자들과 같은 고대의 신비가들이 시간을 연구하는 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인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과거의 지혜를 최신 과학과 결합시키는 과정 속에서 삶과 우리 자신에 대한 새롭고 강력한 사고방식을 부여하고 있다.

주기의 규모와 관계없이, 핵심은 모든 주기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된다는 것인데, 여기에는 두 개의 열쇠가 있다. 첫 번째 열쇠는 ‘프랙탈fractal’ 원리다. 프랙탈은 자연이 우주의 공간을 채우는 데 사용하는 패턴이다. 두 번째 열쇠는 ‘황금비율’이다. 황금비율은 자연이 공간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빈번히 반복되는지를 결정하는 수다.

위에 열거한 두 개의 열쇠는 원자의 비밀과 태양계의 내밀한 작업에서부터, 개인적인 성공과 배신의 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두 개의 단순한 열쇠를 시간 즉, 과거, 현재, 미래에 적용할 때 다음의 것들을 예측할 수 있다. 직업상의 위기, 우리가 가고 있는 삶의 길, 우리의 운명, 심지어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만일 그 조건들이 언제 올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다면, 그 조건이 왔을 때 어떻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2012년은 기회의 선택 시점이다!!

조건들이 반복되는 각 주기 안에는 ‘선택시점choice point’을 포함한다. 선택시점이란 변화가 보다 쉽고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날 것처럼 보이는 순간을 말한다. 모든 개인적인 경험이 그렇듯, 삶의 그 다음 국면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주어진 조건을 갖고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012년이라는 세계 주기 이행기를 하나의 사건이라기보다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미 그 변화 과정은 궤도에 들어섰다. 지구는 1980년 어느 시점에 주기의 종결을 나타내는 정렬 지역에 들어섰다고 한다. 이것은 그러한 정렬이 이미 일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결과’ 역시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결과란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극단적인 강수량, 온도변화 및 태풍, 산불, 가뭄 등을 말한다.

이러한 사건들이 ‘막 일어나려 한다거나’ 혹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 아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고,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고대인들이 우리가 그러한 사건들을 겪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지만, 사실 그 메시지의 핵심은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들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있다. 즉, 세계의 변화가 ‘내면의’ 변화를 위한 촉매가 된다는 뜻이다.

수백 년의 시간과 수천 마일의 거리를 초월하여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아즈텍, 호피족, 마야 등의 예언이 말하는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그들은 모두 20세기말과 21세기초 전 세계에 일어날 강력하고 파괴적인, 또는 놀라운 비전들을 보았던 것이다.

주기의 끝에 태양계는 은하계의 중심에 정렬되는 궤도로 움직이게 된다. 이는 은하계 적도와 정렬되는 것이고, 이러한 정렬은 다음 26,000년 동안에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 날짜가 대주기의 마지막을 표시한다. 이에 대해 마야 전통에서는 그 끝을 우리가 기다려온 ‘시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에 대처하는 완벽한 가이드! !

지난 수세기간 세계 주기의 변화를 거치면서 나타난 주제들과 그에 대한 인류의 반응은 무수한 종교, 영성 수행체계 속에서 통합되어왔다. 그 주제들이 다양하게 나타난 만큼 그 연결 고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최근 20세기 과학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된 것이고, 이제야 과거의 메시지들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과학과 종교, 영성, 역사(과거와 현재 모두)로 분리된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 이것들이 하나로 통합하게 될 때, 독립된 하나의 새로운 지혜의 원천이 탄생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사회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기보다는 전체 사회의 부분이다.’ 현대물리학의 발견과 영적 전통들의 신념들을 반영해보면, 이 말은 우리 존재의 가장 큰 비밀 중 하나를 상기시킨다.


※ 프랙탈이란 하나의 패턴이 그 자체로 반복되며 어떠한 스케일의 범위에서 살피더라도 항상 유사한 방식으로 거듭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작은 구조 또는 패턴으로서 전체를 닮아 있는 하나의 부분인 프랙탈은 자기유사성Self-similarity의 원리에 따라 우주의 천문학적 현상, 자연계, 인류역사, 개인사, 전쟁, 주식시장 등의 모든 거시적, 미시적 영역에서 끝없이 되풀이된다. 한편으로 시간은 공간과 분리될 수 없는 시공간으로서만 존재하며, 시공간 안에서 주기적 패턴으로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이 프랙탈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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